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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오세찬 의원 (동대문구의회)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12. 1. 09:58

 

인물탐방

 

 

오세찬 의원 (동대문구의회)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창단 앞장 , 친환경 절약형 LED 등으로 교체 강력 건의

배봉산 기점 표시 약속 지켜고, 응급함 갖추게 해

동대문구 리틀야구단 창단에 앞장, 서울시대회 준우승 성과

 

 

오세찬 의원 회기동, 휘경1.2동을 지역구로 둔 초선의원으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를 만든 주역이다. 또한 본인이 살고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LED등으로 교체하여 약 76~77%의 전기세 절감효과를 거둬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사비를 환불 조치했다.

오의원은 주민들의 쉼터이자, 체력단련장, 등산로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는 배봉산에 기점을 표시해, 주민들이 이용 하는데 불편이 없게 하고, 응급함을 갖출것을 강력하게 촉구해 관철 시켰다.

동대문구리틀야구단 창단에 앞장선 오의원은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우리구 학교별로 체육특기생을 선발하여 장기간 지원으로 우수하고 유능한 선수를 발굴  육성 할 것을 요구하고 꿈나무 선수 육성에 7천만원의 예산편성은 터무니 없이 적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오의원은 지난해에 지자체 대규모 투자사업에 기인한 재정고갈이 현실화 돼 가고 있는데 동대문구 지방재정 건전 운영 방안에 대해 구정질의하고, 당초 일반회계 징수에는 차질이 없는지, 예산대비 절감 목표액과 신규세원 발굴사업 및 세수확충 방안등 각 자치구의 예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따져, 집행부로부터 “일반예산에 대해 절감책을 세워 예산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들은바있다.

지난 6월에는 ‘생활자금지원 조례’ 폐지를 발의해 통과시켰는데, 그 이유에 대해 오의원은 “그간 기금이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목적이 유사한 융자사업이 존재하며, 특히 이 업무를 금융기간에 위탁한 이후에는 담보 제공의 곤란으로 대부 신청률이 극히 저조하게 돼, 기금의 실효성이 떨어졌고, 이 업무를 보다 합목적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금 운영  관리를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기금 운영  관리의 근거 조례였던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영 관리 조례’를 폐지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정은 과감히 정비해 주민생활 편의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 문제에 대해 “폭력과 절도, 성폭력자, 약물, 풍속사범등 강력 범죄자들의 출입 현황은 우리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충격과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편안하게 공부해야 할 어린 학생들이 그들을 볼때 의식적으로 저 사람들이 성폭력 범죄자인 생각을 하거나 약물 중독자, 혹은 중범죄자라고 여겨 그 순간 겁을 먹고 긴장하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서울보호관찰소는 이전이 정답입니다.”고 밝혔다.

오세찬의원은 “지역구인 회기동, 휘경 12동 관내는 턱없이 부족한 녹지공간,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통행에 불편한 작은 골목길,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이 없는 주거환경등 지역여건이 매우 열악 하다.”고 말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의정활동에 최우선을 두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