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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음성군 원남면과 자매결연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6. 17. 11:14

 

 

제기동, 음성군 원남면과 자매결연

 

공동발전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에 상호 노력

 

 

동대문구 제기동(동장 유영필)·통장협의회(회장 심만보)가 음성청결고추와 다올찬 수박으로 유명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면장 김중기)·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반채영)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기관 및 단체는 5월 24일 원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공동발전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협력에 상호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과 단체는 특산품 직거래장터 개설, 농촌일손돕기, 재해·재난 발생시 인력 및 장비지원, 지역문화 행사시 상호 방문 등 인적·물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기동에서는 농촌발전기금을 기탁하였고 원남면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청결고추가루를 각각 선물했다.

제기동 유영필 동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도·농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며, 향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통장협의회 심만보 회장은 “원남면에는 음성청결고추, 인삼, 수박, 복숭아등 많은 특산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단지와 여러 단체가 협의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말하고 “특산품 교류뿐만 아니라 원남면과 제기동을 알릴 수 있도록 지역행사 등 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제기동 방문단은 원남면의 지역축제인 제14회 음성품바축제를 관람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생가를 방문하여 원남면의 문화관광 자원을 살펴보았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