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 집행 문제 있다
주정의원 “합창단 ▪체육단체가 불우 이웃인가?”
체육단체 1천만원, 여성합창단 1천만원, 독서실 2천만원, 세계거리춤축제 1백5십만원, 참사랑 실천모임 송년의 밤 2백2십만원, 자원봉사 송년행사 1천만원.....지원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소중한 무형의 자산
잘못된것 바로잡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동대문구의회 주정의원이 1월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운영실태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인 주정의원이 1월 25일 제2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운영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주정의원에 따르면 우리구민들이 현금 1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이웃을 위하여 지정기탁현금 1억2천만원, 일반현금기탁 1억2천3백만원 및 물품기탁 7억2천4백만원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으로 냈다고 밝혔다.
주정의원은 “이 후원금은 넉넉하여 후원금을 내신분도 있지만 아마 그 중에는 기부문화를 배우려는 유치원생들로부터 구청의 지원을 받는 연로하신 어르신들까지 십시일반으로 서로 참여하여 모은거라 생각합니다.”고 말하고 “물론, 기금은 소년소녀가정과 차상위 계층등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이는 후원금입니다. 이처럼 후원금은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서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모여진 것이기에 그 관리 및 사용에 있어서는 그 무엇보다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주정의원이 밝힌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의 사용내역을 보면 체육단체 1천만원, 여성합창단 1천만원, 독서실 2천만원, 세계거리춤축제 1백5십만원, 참사랑 실천모임 송년의 밤 후원 2백2십만원, 자원봉사 송년행사 1천만원을 지급하는등 설립정관에 따라 운영되지도 않았을 뿐만아니라 후원금을 이렇게 제멋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의 시간외 수당 지급의 적합성 여부도 밝혀야 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현재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의 업무는 전직 구의원 출신인 K사무국장이 이끌고 있고 동대문구청이 관리한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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