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013년 찾아가는 헬스 교실’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013년 찾아가는 헬스 교실’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에서는 1월 30일을 시작으로 동년

12월까지 헬스 지도자가 없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2013년 찾아가는 헬스

교실”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아파트 단지 내에 헬스장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헬스 지도자 없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올바른 운동방법이나,

건강관련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을 위한 운동이 오히려 부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단에서는 이문체육문화센터와 동대문구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 트레이너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체성분 측정을 통한 개인의 신체

상태를 체크해 주고, 세라밴드 트레이닝, 덤벨 트레이닝, 개인상담 등 다양한

운동방법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문의:이문체육문화센터 02)96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