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2동의 유래비 탄생
김봉식 前구의원을 비롯한 답십리2동 주민대표들이 작년부터 다섯번의 주민설명회와 용답동과 장충동에 견학을 다녀오고 여섯차례에 걸처 구청에 건의해 재생사업 비용으로 답십리2동의 유래비가 탄생했다.
또한 두산아파트 굴다리를 주민들이 토끼굴 이라고 부르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는데, 구청, 동주민센터와 협의하여 중산마을 이름을 따서 중산지하보차도로 명명했다,
한편, 답십리는 조선 초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의 명을 받고 새로운 도읍를 정하려고 이곳을 밟았다고 하여 답심리(踏尋里)에서 유래했다는 설, 도성(흥인지문)에서 10리 거리에 있다고 하여 답십리라 불리었다는 설, 이 지역의 넓은 들 논(畓)이 10리까지 뻗쳤다하여 답십리(畓十里→踏十里)라 불리었다는 설이 있다.
청계천 하류지역이었던 이 마을 일대에는 미나리깡과 채소밭이 넓게 자리잡고 있었다.
조선조에는 ‘한성부 동부 인창방 답십리계’로, 갑오개혁 때에는 ‘한성부 동서 인창방(성외) 동소문외계 답십리’로 되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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