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장, 동대문포스트 창간 11주년 축사

동대문구에서 영향력이 큰 신문

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장

 

동대문포스트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동대문포스트는 2011년 10월 17일 창간이후 11년간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동대문구 지역현안에 대해 항상 바른 목소리를 낸 언론으로 동대문구상공회 회원들도 많이 보고 있는 영향력이 큰 언론입니다.

 

불안한 환율, 고물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상황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하게 노력하는 중·소상공인들이 힘이 되어주신 동대문포스트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동대문구상공회에서는 세무·회계, 노무·인사, 법률·법무, 창업·경영분야의 경영상담, 실무분야 교육,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경영애로해소위원회 개최, 중소기업 지원 자금 추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동대문포스트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여론을 선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대문포스트의 오늘이 있기까지 조영환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