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교회,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
경신교회(목사 최원근)는 12월 26일 경신교회 1층 로비에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40만원을 기탁했다.
경신교회는 “지역주민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일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기부금은 2019년 2월 새학기를 맞이하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교복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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