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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래시장 개선자금, 5억원 추가로 투입된다.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2. 2. 10. 10:11

 

 

재래시장 개선자금, 5억원 추가로 투입된다.

- 2012년 5월경 추가배정...동대문구 총 13억원 투입

 

 

 

홍준표 한나라당 전대표가 지난 1월 15일 설민심을 듣고 팍팍한 시장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재래시장을 찾았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며, 지난해 국비 5억원이 지원된 전농로타리시장, 답십리시장, 전곡시장, 답십리 현대시장 등의 사업추진경과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이 “지난해 지원해준 5억원이 참으로 가믐에 단비같이 우리 시장 개선작업에 귀중하게 쓰여질 수 있게 해줘 무척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지원하여 준 자금이 조금 부족할 것 같으니 더 지원해 달라”는 요청받고 선거가 있는 해라 조심스럽다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전농로타리 시장 입구에서는 마침 재래시장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만나 서로 덕담을 나눴다.

 

홍 전 대표는 설 직후인 지난 1월25일에도 KBS 9시 뉴스팀이 촬영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 설을 맞은 재래시장을 둘러봤다.

 

한편 홍준표 전 대표측 관계자에 따르면 홍 전 대표의 요청으로 재래시장 개선자금 5억원이 2012년 5월경 추가로 배정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이 자금 5억원이 내려오게 되면 전농로타리 시장, 답십리 시장, 전곡시장, 답십리 현재시장에는 1차분 5억원에 이어 총 10억원의 재래시장 개선자금이 투입되게 된다.

 

다른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1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비 5억원, 시비 2억원, 구비 1억원의 자금이 투입돼 관내 재래시장 4곳에 대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자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