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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교통안전타임’ 입니다.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8. 4. 5. 15:12



‘보행자의 생명을 구하는 시간’
지금은? ‘동대문 교통안전타임’ 입니다.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 교통과(경정 김희중)에서는 3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3달간 동대문구 전역에서 ‘교통안전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든타임’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골든타임’이란 사고가 발생한 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제한시간 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고 예방에 대한 정의는 없을까, 이러한 취지에서 동대문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타임’을 만들었다. 
 

 동대문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타임’은 오전 11시, 오후 3시 동대문구 전역에서 연예인 이지혜의 목소리 또는 어린이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촉구하는 간단한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다.


 교통안전타임 방송은 경찰서, 구청, 청량리역과, 35여 대의 순찰차가 무단횡단이 잦은 건널목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른들이 어린이한테는 교통법규를 지키라고 해 놓고 어른들이 더 안 지킨다’ (제기동 60세 조미옥씨), ‘사고가 많이 나는 부근에 경찰이 근무해주어 좋고, 서로가 교통질서를 잘 준수해서 편안한 교통질서를 만들자’ (제기2동 82세 최동식씨)는 의견이다.
 

 동대문경찰서는 안전과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촉구하고, 6월 12일까지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타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