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파 속 노숙인 격려
거리 노숙인들 방문 애로사항 청취, 내년 3월까지 보호대책 추진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2일 밤 청량리역 대합실을 찾아 노숙인들에게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달한 목도리를 고쳐 매어 주고 있다.
서울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직접 거리로 나가 노숙인들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12월 12일 밤 8시 매서운 추위속에 청량리역 대합실과 정릉천 용두교 아래에 있는 거리 노숙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으로 수면양말, 장갑, 신발, 핫팩 등 월동용품을 청량리역 등에 있는 거리 노숙인 30여명에게 전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노숙생활을 하는 거리 노숙인들도 우리가 돌봐야 하는 이웃”이라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거리 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노숙인 동사 예방을 위해 노숙인 순찰담당자를 특별채용, 노숙인 밀집 지역을 1일 2회 집중 순찰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잠바, 내복, 목도리, 초코파이, 컵라면 등을 후원받아 노숙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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