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진리교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성도들 십시일반 힘 모아 동대문구에 쌀 15톤, 장학금 5백만원 기탁
▲ 12일 오후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눔 행사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김명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쌀 15톤 및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전농동에 위치한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가 12월 12일 오후 2시 30분 교회 본관 앞에서 ‘빛과진리교회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동대문구에 쌀 15톤(3천5백만원 상당) 및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쌀은 10kg 1천5백포이며 답십리1동, 전농1동 등 8개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전달식이 끝나고 전농1동과 답십리1동에는 빛과진리교회 청년들이 직접 가정으로 쌀을 배달했다.
장학금 5백만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 5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장학금과 쌀 구입 비용은 성도들이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때 바자회 및 먹거리 장터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를 위해 성도들은 자신의 물건을 아낌없이 내놓았고 장터에서는 손수 음식을 만들어 판매했다.
김명진 담임목사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말씀처럼 교회가 이웃 돕는 일을 드러내지 않아야 하지만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등을 위해 동대문구청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며 “다른 사람을 구제하고 섬기는 일은 교회 본연의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성금을 늘려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한 빛과진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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