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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11. 8. 15:24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17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학술대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행사에서 주요 인사들이 축하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조한익 전 건협회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채종일 건협 회장,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순형 건협 고문, 박준영 건협동우회 회장)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가 117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학술연구 활동의 활성화 및 협회의 대외적 위상제고 등을 위하여 건협 임직원 및 전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1부 창립기념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채종일 회장 기념사 및 이순형 고문과 박준영 건협동우회장의 축사, 정부포상 등의 시상식으로 이어졌으며, 건협의 반세기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건협은 이번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모법으로 하는 기생충 관리 전문기관으로의 정통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건강검진에서의 유전자검사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차세대 검진이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건강검진과 관련된 최신지견과 의학지식들을 공유하여 다양하게 변화되는 보건의료 정보와 지식 습득으로 건강검진의 수준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채종일 회장은 지난 50여년간 건협은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길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역경을 딛고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기생충 박멸의 신화를 이루었고, 지금은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게 됐다면서 특히 “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울산, 경기, 강원, 광주전남지부의 새로운 청사를 짓기 위한 공사에 착수, 내년에는 더욱 넓어진 검진 공간, 우수한 검진시설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낳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협은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던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과거 한국기생충박멸협회의 전통성을 이어 국내 최초로 오는 12월 기생충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어 우리나라 기생충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 및 역사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부에서는 건협의 기생충질환관리 및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을 위한 17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학술대회2층 아이리스 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고고기생충학의 연구동향 및 정밀 의료시대를 향하여를 주제로 한 '부 기생충질환관리분야', '부 건강검진분야', '부 지부자체 우수 학술연구' 등으로 구분하여 심포지엄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WHO-HPH)으로 2회 연속 등록됐다.

 

또한 ‘201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보건복지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는 등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서울동부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지난 53년간 국민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온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검사실 신임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은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서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금처럼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전개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