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간담회’개최
노고치하 및 건의사항 수렴 등 소통의 장 마련
동대문구는 8월 16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아동의 보호·교육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맞벌이나 저소득으로 인해 가정의 보호와 학원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2의 집’ 같은 장소이다.
동대문구에는 13개소, 32명의 종사자들이 사명감과 아동에 대한 사랑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대표로 참석한 11명의 시설장들은 아동 수에 대비 부족한 종사자 수 및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대해 건의했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 집으로 가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귀가길 조성 요청 등 다방면의 건의사항이 수렴됐다.
특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며 우수한 학업성취와 대학진학을 이룬 아동에 대한 미담 등 지역사회 내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에 대해 알렸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일선에서의 노고를 치하하였고, 구 관계자에게 구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위기관에 제도개선을 요청할 것과 특히 기존 형식적인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위원을 발굴, 개선하여 나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최대한 구정에 반영하고, 보건복지부 및 서울시 등 관련기관에 건의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운 환경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샤롯데봉사단 다소미와 여름김장 행사 (0) | 2017.08.18 |
|---|---|
| ‘아빠맘두부 플러스 엄마손맛반찬’ 답십리에 오픈 (0) | 2017.08.18 |
| ‘담배연기 갈등’막는다 (0) | 2017.08.16 |
| 만성피로증후군 (0) | 2017.08.16 |
| 전철수 시의원, "나홀로 쓸쓸한 죽음,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배려 절실!"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