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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맘두부 플러스 엄마손맛반찬’ 답십리에 오픈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8. 18. 08:40



아빠맘두부 플러스 엄마손맛반찬답십리에 오픈

두부는 파주장단콩과 심층해양수를 원료로 전통방식으로

반찬은 우리 농산물, 발효양념, 천연조미료로 만든다

 

동대문엄마손협동조합(이사장 조병순)이 운영하는 두부·반찬 전문점 아빠맘두부 플러스 2호점이 817일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아빠맘두부 플러스 2호점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모한 마을기반 먹거리 전략모델 확산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사업성이 입증된 먹거리 전략모델을 확산시켜 사회적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밀착형 사업 개발 및 확대, 마을 근접 일자리 만들기로 골목경제 활성화, 상품을 매개로 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 한다.

 

이날 아빠맘두부 플러스 개소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병두 국회의원, 김충선 위원장(한국당 동대문을), 전철수 시의원, 장흥순 시의원, 김수규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등 내외빈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동대문엄마손협동조합 조병순 이사장은 이곳 답십리에서 36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게를 연 건 많은 분들의 도움 덕이다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지원해 가게를 열 수 있도록 한 것은 지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뜻이라며 성공해서 많은 이웃을 돕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빠맘두부 플러스 2호점은 두부를 은평구 아빠맘두부 공장에서 공급받고, 반찬은 직접 만든다. 두부는 파주장단콩과 심층해양수를 원료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반찬은 우리 농산물, 천연조미료,발효양념으로 만든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