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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2017 여름 희망나눔학교 바리스타 체험 활동 진행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8. 3. 08:30



굿네이버스-BMW 코리아 미래재단


2017 여름 희망나눔학교 바리스타 체험 활동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이희연)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 724일부터 2주간 진행하고 있는‘2017년 여름 희망나눔학교에서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는 2002년부터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여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임되는 아동들의 중식 제공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국내사회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중식 지원뿐만 아니라 놀이활동, 야외활동, 팀프로젝트, 미래드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미래드림은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방학이라는 희망나눔학교 주제에 맞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725일부터 82일까지, 중랑구 내 3개 초등학교와 동대문구 2개 초등학교 110명 아동들이 바리스타로서 갖춰야할 태도, 마음가짐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초코라떼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직업의 다양성을 경험했다.

 

특히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의 미래드림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는 중랑구의 빈스로드 카페와 연계하여 미래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켰다.

 

빈스로드 장윤선 매니저는 부족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였고, 짧은 시간이었으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