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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신현수 의원 (복지건설위원장)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7. 26. 12:25



특집인터뷰/// 동대문구의회 신 현 수 복지건설위원장

 

민생탐방 자주해 주민들과 눈높이 맞추고, 소신을 가지고 의정생활 하는게 최우선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산5번지에서 출생해 초등학교때 전농초로 전학와서 현재까지 동대문구에서 살고 있다. 동대문구에 애착이 강한 토박이다.

 

신 위원장은 군대 제대후 동대문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근무했고, 2010년부터 종합건설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4년 기초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뒤 회사를 정리했다.

 

한때는 최고급 외제차에 유명백화점 VIP 였던 신위원장은 현재 전통시장 단골고객이 됐을 정도로 소박하게 살고 있다.

 

못다한 학업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신위원장은 총선, 대선 등 선거운동을 하느라 과누락을 해 이제 3학기 중이다.

 

그러나 의원생활을 하면서 얻은게 많다. 명예욕만 갖으면 주민들에게 지탄받아...겸손하고 능력있어야 하고 소신을 가지고 의정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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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위원장은 글로컬타워는 원금에 따른 이자부담이 너무 많아, 선심성 예산을 삭감하고 원금을 조기상환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을 위해 교사들의 인성교육을 보다 철저히 해야하고, 안전불감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과의 소송에 관련해서는 될 수 있으면 합의로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 특별회계는 CCTV 늘려서 단속하기보다는 주차장을 늘리는데 쓰여야 한다.”고 했다.

노점상 문제에 관해서는 전노련과 민노련 가입단체 등에 관대하고 영세한 노점상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된다.”거리가게는 소수에게만 혜택 주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찾아가는 동사무소 일명 찾동은 비효율적인 면이 있고 차후 인건비가 과다 지출돼, 조세부담이 생길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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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16구역 기부채납 부지에 답십리구립어린이집 신축

답십리16구역 재개발사업 시 기부채납 부지에 답십리구립어린이집이 신축되도록 하였으며, 아파트에서 내려오는 하수관로를 관계자들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당초 한 개에서 두 개로 나누어 설치하도록 설계변경을 이루어 냈습니다.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아름숲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등 범죄취약지역에 고화질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하도 하였으며, 공공기관 열린 주차장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동부교육청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를 현실화하고, 쌈지경로당에 LED 등기구 설치, 답십리3동경로당에 화장실 방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구립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치입법 활동도 활발히 하여 2015년도에 동대문구 공동주택에 관한 감사 조례,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동대문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3건을 발의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빈집정비조례4건을 발의하고 금년도에 빈집정비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배봉산 야외음악당에 개폐형 덮개 설치 해야

배봉산 야외음악당에 개폐형 덮개를 설치하여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할 예정이며, 배봉초등학교 인근 유휴공간을 작은도서관 등 구민을 위한 시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답십리 공동제조사업장 및 창업지원센터를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님과 함께 노인복지센터로 탈바꿈시켜서 어르신들의 문화공간으로 소통 교류 친목 건강 배움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교육기관, 종교단체 등과 협조를 통해 열린 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으며,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들의 처우개선과 안전한 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유아 교육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특목고 지정취소 철회촉구 결의안발의

또한 서울외국어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특목고 지정취소 결정을 받자 해당 학교에 다니는 관내 거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피해가 우려되어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특목고 지정취소 철회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교육부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특목고 지정취소 처분을 철회하였습니다.

 

복지, 교육, 보육문제에서 성과가 나타나야 한다

 

저는 구의원들과 동대문구청장의 공약 이행이 동대문구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체적으로 공약들이 잘 실천되고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시정할 것이 있다면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할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복지, 교육, 보육문제에서 성과가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동료의원들이 심도 있게 심사한 동대문구 예산이 동대문구의 주민들의 행복과 복지, 교육, 보육에 잘쓰여지는 지 감시와 견제를 통하여 동대문구가 동부 서울의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라는 말처럼 저를 지지해 주신 구민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마음에 새겨 새벽부터 발로 뛰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항상 살피고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동대문구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대담 :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