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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2동주민자치위원회,자매결연지 순창군 복흥면 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6. 19. 09:53


장안2동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순창군 복흥면 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지속적인 교류 및 우호협력 다짐

 

 

 

장안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창용)에서는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617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순창군 복흥면을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및 우호협력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장안2동이 지난 20134월 복흥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농산물 직거래 등을 일부 추진해 왔으나 그동안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교류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동대문구에서는 교통편과 사업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매년 각 동에 도·농간 교류 활성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복흥면을 방문한 장안2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오디따기 농작물 일손돕기를 비롯하여 농산물 직거래(159만원 상당)에 참여하였으며, 간담회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양 기관간 우의 및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장안2동 자치위원 등 31명과 복흥면 면민회, 작목반 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오미자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등에 친선방문과 농산물 직거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등을 논의했다.

 

한창용 장안2동주민자치위원장은 ·농교류는 우리나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주민 스스로가 주축이 되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매결연지 방문을 적극 후원해 주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장안2(동장 송은식)은 전북 순창군 복흥면, 충북 음성군 금왕읍 두 개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및 우호방문을 통해 자매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