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중랑천 벚꽃길에서 전쟁음식 무료 시식회, 사진전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가 동대문구 중랑천 벚꽃길에서 6월 22일 전쟁음식 무료 시식회와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랑천 벚꽃길에서 자총 50여명의 회원들이 꽁보리밥, 보리개떡,술떡, 쑥떡, 옥수수강냉이, 건빵 등 여섯 종류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한국전쟁 당시 사진도 20여점 전시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안보의식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전쟁때 먹었던 음식들을 시식하고, 사진전시를 보면서 전쟁을 겪으신 어르신들은 그때를 회상하며 몸서리 쳐진다고 하셨고, 웰빙음식으로 먹고 있는 요즘 세대들은 신기한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임원갑 동대문지회장은 “30도가 넘는 폭염속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조해주신 각동간부 및 봉사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6.25를 겪으신 어르신들이 점점 연세가 들어감에따라 잊혀져가는 전쟁의 아품과 상처를 되세겨 보고 경각심을 갖는 자리를 마련하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6.25 전쟁 음식 무료시식회와 사진전은 김충선 위원장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신복자 구의원, 권재혁 구의원, 구병석 구의원과 6.25참전자회 동대문구지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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