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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행정 사무감사 위해 주요시설 현장방문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6. 8. 09:51



동대문구의회, 행정 사무감사 위해 주요시설 현장방문

 

진로진학상담지원센터장 두달동안 두 번 교체된 이유가 뭔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용률 높이기 위한 홍보 적극적으로 해야

복지장안충전소 급발진사고로 주민들 불안, 안전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6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로진학상담지원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 6곳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주정 의장을 비롯하여 김남길 부의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오세찬 의원, 김창규 의원, 김수규 의원, 신복자 의원, 이순영 의원, 이영남 의원, 오중석 의원, 구병석 의원, 김정수 의원, 권재혁 의원, 이태인 의원, 이의안 의원, 임현숙 의원 등 동대문구의원 18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구의원들은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예산결산 및 추경예산안 승인을 마친 후 바로 현장 방문을 나섰다.

 

제일 먼저 진로진학상담지원센터를 방문한 구의원들은 센터장으로부터 시설현황, 운영방안, 프로그램 소개 등에 관한 브리핑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 안에 센터장이 두 번씩이나 교체된 사유를 묻고 위탁업체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이동하여 시설을 견학한 후 센터 이용률이 높아 질 수 있도록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촉구했다.

오후 2시에는 이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바닥교체 공사를 완료한 헬스장에 들러 시설물들을 확인했으며 야외에 설치된 화장실을 살펴보면서 관내 공원에 화장실 설치 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여름철 수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신이문빗물펌프장을 방문하여 펌프장 내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여름철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다섯 번째로 현장방문 한 곳은 장안동에 위치한 복지장안 충전소였다. 복지장안 충전소는 최근 택시 급발진 사고로 인해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이 급증한 곳으로 구의원들은 구청 관계 부서에 안전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전농동에 위치한 나누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애로사항을 전달받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방문을 모두 마친 동대문구의원들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회관 옆 마을마당 내에 설치된 참전유공자비를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정령들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안보강화를 위해 결의를 다짐했다.

 

주정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 문화,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주요시설물들을 점검하고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노력했다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동대문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