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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역사를 즐기자”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6. 8. 09:30


제기동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역사를 즐기자

 

농경문화학교 인문세미나, 선농단 도슨트 육성사업, 왕실풍년기원 제례문화체험등 운영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동대문구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선농단 농경문화학교, 선농단 도슨트 육성사업, 왕실풍년기원 제례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선농단 농경문화학교는 6월부터 9월까지 셋째주 토요일(617, 715, 819, 916)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선농단역사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인문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617일에는 선농단 농경문화에 대한 역사적 특징과 고유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715일에는 한국 이색 풍년기원 풍습들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819일에는 동아시아 농경 풍년기원 유래에 대해서 마련된다. 또한, 916일에는 이색 농경 전통문화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다.

 

더불어 선농단 도슨트 육성사업은 선농단과 선농단역사문화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도슨트 교육을 시행하며, 향후 역사문화 분야 진로에 대한 교육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선농단에 대한 전시해설을 들으며, 역사문화재적 가치를 깨닫고, 도슨트로서 기회를 제공하면서 진로를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도슨트 체험은 616일부터 8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실풍년기원 제례문화체험은 한국 전통제례 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선농대제의 예법과 복식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선농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426일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426, 531, 628, 726, 830, 927)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분야 사회적기업 코리아헤리티지센터(http://www.hse-korea.co.kr), 선농단역사문화관 사무국(02-3142-7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