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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현 선생님, 배봉산에서 국민체조 보급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6. 13. 08:59


김복현 선생님, 배봉산에서 국민체조 보급

47년넘게 지역주민과 함께, 잔잔한 호흡

 

동대문구 배봉산 중턱에는 이른아침 해가 떠오르는 오전 6시에는 어김없이 국민체조, 청소년체조등의 구령소리가 잔잔하게 30여분동안 울려퍼진다.

 

배봉산에서 47년넘게 지역주민의 건강과 국민체조 보급하고 체조를 지도하는 김복현 선생님이 있다.

 

김복현 선생님은 전농중학교 개교와 함께 교사로 부임하면서부터 배봉산에서 국민체조를 시작했다. 50여년동안 지금까지 폭우나 폭설이 없는한 일년내내 변함없이 아침 국민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김복현 선생님은 동대문포스트 조영환 회장과 정성영 전구의원의 전농중학교 은사님으로, 아직도 제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아침마다 약 100여명이 체조에 참석해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고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