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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일교회 설립 50주년 이웃초청 행복음악회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5. 22. 09:29



애일교회 설립 50주년 이웃초청 행복음악회

하나님의 자유, 해방, 회복, 그리고 기쁨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애일교회(담임교사 한혜관)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521일 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주민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호(마에스토로.오픈클래식 진행자)의 사회로 너울오케스트라(지휘자 권혁준)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지휘자 황유순) 애일선교원 토브 워십팀 퀸즈브라스퀸텟 윤혜지 국악팀 바리톤 이원섭 카운터 테너 사성환 테너 지재엽 소프라노 이은보라 등이 주옥같은 노래의 향연을 선보였다. 음악감독은 오영인, 연출은 양선혜씨가 맡았다.

 

애일교회는 교회의 본질인 예배를 회복하고 교회의 사명인 전도의 사명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도약을 바라며 앞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 사명을 감당하는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수준높은 음악을 함께 나누고, 함께 공감하고자 이번 50주년 이웃초청 행복음악회를 개최하여 진행했다.

 

음악회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김남길 동대문구의회부의장, 조영환 동대문포스트 회장, 김완진 동대문상공회장, 송영남 ()대성개발산업대표, 임충연 주원아이엔씨 대표, 김창수 선정형외과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혜관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50주년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학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성경에서는 50주년을 희년’(禧年, Jubilee)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자유, 해방, 회복, 그리고 기쁨을 선포하며, 잔치의 즐거움을 나눕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교회도 이 아름다운 믿음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학회를 준비하였으니 이 잔치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