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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문화·관광재단 설립 필요, 관광특구건설 문화관광도시 만들자”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4. 25. 17:26


동대문구 문화·관광재단 설립 필요, 관광특구건설 문화관광도시 만들자

 

문화욕구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 관리할 컨트롤 타워 있어야

예산문제는 의회와 심도있는 협의를, 설립시기가 문제라면 빠를수록 좋은거 아닌가?

 

동대문구 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해 지난 연말부터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집행부와 의회간에 이견이 있고, 차기정권으로 넘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면 현정권이던 차기정권이던 무슨 의미가 있나? 고 되묻는 목소리도 있다.

 

더욱이 올해는 서울약령시 한방진흥센터가 완공된다. 몇 년 있으면 서울동북부의 중심이될 초고층 건물이 청량리에 들어선다. 세계거리춤축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청룡문화제, 선농대제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도 있다.

청량리 홍릉 숲, 산림과학원, 문화 창조 아카데미센터, 홍릉항시 문화공연장 신축과 세종대왕기념관과 영휘원과 숭인원, 연화사와 청량사, 배봉산 둘레길과 유적지, 답십리고미술상가 등이 관내에 있다.

 

이영남 구의원은 411일 제270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서울에 관광특구가 6곳 있다.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 중구 명동 남대문, 북창동 종로구 종로와 청계천일대, 송파구 잠실일대, 강남 마이스 무역센터일대, 동대문패션타운이 있다.”관광특구는 자유로운 관광사업을 보장하기 위해 관광사업을 따로 규제해왔던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배제, 완화 시 킬 수 있는 지역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 홍대문화 관광특구 (홍대역~ 합정역~상수역)지정을 위하여 여러해 동안 구와 상인 주민들이 노력하고 있다. 성동구는 한양대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한양대상점가를 알리는 대형 간판과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sns 홍보 체널도 만들고 인쇄물과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고와 특화 된 조리법, 신규상품개발과 친절한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여 시식회와 경품행사, 문화행사를 수시로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 타 지자체 2016년 문화재단 공모사업 재원 현황을 보면 중구는 37천여만원, 구로구는 72천여만원, 마포구는 56천여만원, 강남구는 35천여만원, 성북구는 104천여만원의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았다.”하루빨리 우리구도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여 국비와 서울시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원, 주민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중지를 모아 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단을 설립할 경우 직원 채용시 업무능력을 최대한 고려해야하고 성과 여부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초창기에는 계약직으로 뽑아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