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5대 권혁우 관장 취임
4대(이성복) · 5대(권혁우) 관장 이·취임식 열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우)은 4월 4일 오후 3시, 2층 강당에서 ‘4대(이성복) · 5대(권혁우) 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구의회의장, 김남길 구의회부의장, 정승환 구의원, 이현주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김창규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이영남 구의원, 권재혁 구의원, 임현숙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김석수 삼육법인 동중한합회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 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6년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역임한 이성복 전임관장은 이임사를 통해 “2011년 부임 당시 복지관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이 정상화 되고 떠날 때 제 몫을 다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며 이임 소감을 밝혔다.
권혁우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매일 약 3천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동대문구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삼육법인에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안전하게 운영해 주어 감사드리고, 신임 권혁우 관장님 또한 전임 이성복 관장님처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훌륭히 이끌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구민들로부터 더 사랑 받도록 구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의장은 “꽃이 만발한 봄의 문턱에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떠나시는 이성복 관장님과 다시 유능한 권혁우 관장님이 오시게 되어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전철수 서울시의원은 “나눔은 사랑입니다.는 말씀처럼 잘 이끌어 오신 이성복 관장님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권혁우 관장님의 탁월한 능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분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관 17주년을 맞이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0년 7월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전문 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제도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업중단위기청소년’과 ‘경계선지적기능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경훈 전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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