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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5대 권혁우 관장 취임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4. 6. 17:58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5대 권혁우 관장 취임

4(이성복) · 5(권혁우) 관장 이·취임식 열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우)44일 오후 3, 2층 강당에서 ‘4(이성복) · 5(권혁우) 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구의회의장, 김남길 구의회부의장, 정승환 구의원, 이현주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김창규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이영남 구의원, 권재혁 구의원, 임현숙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김석수 삼육법인 동중한합회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 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6년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역임한 이성복 전임관장은 이임사를 통해 “2011년 부임 당시 복지관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이 정상화 되고 떠날 때 제 몫을 다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며 이임 소감을 밝혔다.

 

권혁우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매일 약 3천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동대문구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삼육법인에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안전하게 운영해 주어 감사드리고, 신임 권혁우 관장님 또한 전임 이성복 관장님처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훌륭히 이끌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구민들로부터 더 사랑 받도록 구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의장은 꽃이 만발한 봄의 문턱에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떠나시는 이성복 관장님과 다시 유능한 권혁우 관장님이 오시게 되어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전철수 서울시의원은 나눔은 사랑입니다.는 말씀처럼 잘 이끌어 오신 이성복 관장님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권혁우 관장님의 탁월한 능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분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관 17주년을 맞이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07월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전문 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제도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업중단위기청소년경계선지적기능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경훈 전용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