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찾아가는 성격유형 탐색”
홍익예술치료협회, 군부대방문 인성교육 실시
홍익예술치료협회(회장 송선희)가 4월 6일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을 위해 “색으로 찾아가는 성격유형 탐색”이란 타이틀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선희, 김기용, 김영은, 사유리, 조윤숙 강사가 참여해 “나를 알아야 세상과 소통한다. 소통은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좋은 소통을 해야 하고 남을 배려한 소통을 해야 한다. 어찌 보면 소통은 공감의 전제 조건이다.”고 전제했다.
강의 내용을 보면 “개인의 성격형성에 있어 중요한 두 가지 요인은 생득적인 요소인 선천적 기질과 양육환경으로서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인을 선천적 기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과 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서 사람 혹은 부모와 관계를 맺을 때 이 선천적 기질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사건을 겪지만, 사람은 저마다 다른 기억으로 그 상황을 기억한다. 이는 다른 사람의 기질에 따른 성격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색으로 찾아가는 성격유형 탐색’은 이러한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색으로 찾아가는 활동이다.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색을 통해 탐색하고 색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표현 해 봄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객관화 시킬 수 있으며, 타인과의 갈등의 포인트를 알 수 있다.
병사들은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나의 에너지를 색으로 보니까 이해도 가고 기억하기도 쉬울 것 같다.”며 “동료의 색을 알고 나니 성격을 좀 알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이해도 간다. 나에게 좋은 색을 알았으니, 가까이 두고 즐겨 봐야겠다.”는 반응를 보였다.
송선희 회장은 “물리적인 힘과 명령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보다는 소통을 통한 상호 신뢰에 의해 조직이 운영된다면 그 조직은 더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조직이 될 것이며, 함께 하는 팀원 또한 행복한 병영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24시간을 같이 생활해야 하는 병영생활에서 소통이 없다면 느리게 가는 국방부 시계는 더욱 느리게 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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