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감정을 느낀다!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
올리브유, 적포도주 등 적당량 섭취
과체중이더라도 심한 다이어트는 금물
지나치지 않는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
몸 전체에 피를 공급해 주는 심장이 우리 몸의 여러 장기들과 다른 점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나 감정 변화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장기는 심장뿐이다. 심장질환을 예방하려면 건강식과 활동적인 삶,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습관
올리브유와 같은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고 적포도주는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동물성 지방이나 패스트푸드 등을 피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음식도 많이, 자주 먹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심장질환에 적포도주와 올리브유가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지나친 다이어트의 부작용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체중 조절에 민감하다. 하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오기 때문에 무리하게 체중을 조절하기보다는 과체중이더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오히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과일과 야채,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면서 심장의 건강을 지켜나가야 한다.
◇ 스트레스, 나쁜 것만은 아니다
심장질환에 스트레스는 금물이라고 한다. 이것은 잘못된 조언이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아도 안 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삶이 너무 느슨해지는 것도 심장에 도움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다. 스트레스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이끌어내는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것들은 성급함과 조바심이다.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성급함과 조바심이다.
<자료: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정리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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