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봉사단 ‘사랑재’
청량리동 한부모가정 10가구에 교복비 지원
청량리동 주민센터(동장 유종렬)에 훈훈한 바람이 불었다. 훈훈한 바람의 주인공은 SNS를 통해 기부물품을 경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후원을 해주는 재능기부 봉사단 ‘사랑재’(단장 이병관)이다.
청량리동과 첫 인연을 맺게 된 ‘사랑재’는 1월20일 청량리동 주민센터 2층 동장실에서 저소득 가정 교복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총400만원) 전달식을 가졌고, 후원금은 청량리동 한부모가정 중 신입생 10명에게 교복비 및 입학준비물품을 구입하도록 각각 40만원씩 지원 된다.
유종렬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먼 곳까지 방문해 희망을 나누어 줘 어느 해보다도 따뜻한 명절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청량리동 현황을 들은 ‘사랑재’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량리동 이웃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하며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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