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동대문경찰서 24시, 시민곁으로 한발짝 더... 선진국형 경찰로 거듭난다!
112출동시간 서울에서 탑3, 다문화가족센터 다문화가정 국내정착 지원
휘경파출소 '112사랑방'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워킹스쿨버스' 캠페인
최근 동대문경찰서(서장 김진홍)는 112신고를 했을 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약 3분 후반 대를 기록했다. 다른 경찰서들과 비교했을 때 서울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빠른 기록이다. 시민들이 경찰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하여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또한 다문화가정 국내정착지원, 어르신 보행안전지원, 한국외대와 외대사랑순찰대, 교통안전홍보대사 위촉 등 선진국형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
본지에서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관내 동대문경찰서의 주요 성과와 역량을 사례별 특집으로 기획했다. -편집자 주-
//각종협약, 지원행사//
다문화가족센터 다문화가정 국내정착 지원 MOU
동대문경찰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맞춤형 치안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하는 데 협력키로 하고 5월 10일 MOU를 체결했다.
부처님오신날 맞아 ‘의료 지원’
5월 11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대문경찰서 7층 강당에서, 경희의료원 우종신 순환기내과 교수, 장준복 한방부인과 교수, 이종수 재활의학과 교수 등 경희의료원 불자회 의료진 15명이 참석해 진료에 나섰다.
탤런트 최범호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
보행자 안전확보, 교통질서 확립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탤런트
최범호씨를 5월 25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어르신 보행안전 위해 한국마사회와 MOU
어르신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 동대문 문화공감센터와 8월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외대, 외대사랑순찰대 발대식
9월1일 한국외대에서 ‘외대사랑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제동 생활안전 과장은 "외대사랑순찰대 운영 후 한국외대 인근에서의 사건 발생 수치가 줄었다"며 "학교와 학생들의 도움이 외대 지역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기 청소년들에 '행복드림박스' 전달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교밖청소년 등 총 10명에게 9월 16일 ‘행복드림박스’를 전달했다.
//교육,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워킹스쿨버스' 캠페인
경찰서는 5월 17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답초등학교 앞을 출발해 어린이 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을 걸으며 아이들과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교통사고 예방 합동 현장간담회
6월 9일 오전 장안동의 한 택시회사에서 운수·배달·폐지업체 대표, 운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여름철 이륜차 사고예방 캠페인
8월 4일 아침 경동시장사거리에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맞춰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추석 범죄 꼼짝마' 주민과 합동순찰
9월 8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경희대ROTC 등 관내 협력단체,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범죄 예방을 위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추석 맞이 노인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서”
9월 9일 오전 대한노인회 동대문지사를 방문해 관내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내·신·발(내 생명을 지키는 신기한 발광스티커)’ 5000매를 전달했다.
교통사고 예방 '반사스티커·야광조끼' 착용식
9월 22일 오전 장안동의 한 택시회사에서 운수, 배달, 폐지업체 대표와 운전자, 협력단체 등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스티커 부착 및 야광조끼 착용식을 개최했다.
휘경파출소 '112사랑방' 운영
휘경파출소는 지난 3월부터 오랫 동안 동네에 거주해온 주민이 운영하는 점포를 112사랑방으로 지정해 운영하여 주민친화적 정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미담 사례//
"포기않고 도전하다보니 42.195㎞ 완주했죠"
'파킨슨병과 싸우는 마라토너' 동대문서 행정관 최양수씨가 지난 7월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간절함에 포기 못해"…中 유학생 무사히 출국해 보람"
7월 중국인 유학생이 잃어버린 가방을 이문파출소 직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찾아줘 무사히 출국했다.
강제추행범 잡은 외대생들에게 감사장 전달
10월 7일 강제추행범을 검거한 한국외국어대 학생 윤상원씨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3분 만의 질주…왜?
10월 휘경파출소로 다급하게 달려온 엄마와 아픈 아기를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시민들의 양보로 3분 만에 도착해 치료를 받게했다.
//검거 성과//
음주운전 후 직장동료에게 죄 뒤집어씌운 20대 남성 경찰에 덜미
5월. 오토바이 음주운전을 한 뒤 뒷자리에 탄 직장동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재래시장서 주부 지갑 골라 '슬쩍' 40대女 구속
6월. 경동시장 내에서 지난해 1월부터 20차례에 걸쳐 주부들의 지갑을 훔쳐 700여만원을 챙긴 혐의(상습절도)로 박모씨(48)를 붙잡아 구속했다.
보이스피싱으로 8600만원 가로챈 사기단 3명 덜미
7월. 보이스피싱으로 8,6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현금 전달책과 송금책 등 3명을 검거해 그 중 전달책 정모씨(29) 등 2명을 구속하고 송금책 나모씨(29·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조카까지 보험사기 가담시킨 쌍둥이 형제(8월18일)
8월. 최모씨 등은 2014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회에 걸친 고의·허위사고로 보험금 약 1400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심야 시간 혼자 있는 여성 때리고 금품 훔쳐
9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35살 유 모 씨를 구속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심야 시간 혼자 길을 지나가며 통화하는 여성이나 외진 곳에서 일하는 할머니 등을 노려 8차례에 걸쳐 금품 7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손목치기'로 27번 보험사기 60대男 구속
10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손목치기' 수법으로 27차례에 걸쳐 보험금 500만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씨(64)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경훈 국장, 안호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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