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사랑나눔의사회 행복나눔봉사단,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행복나들이’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6. 10. 17. 16:25

사랑나눔의사회, 행복나눔봉사단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행복나들이

 

사랑나눔의사회 (회장 임태우)1015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행복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복나들이는 학생 30, 어르신 10, 일반 봉사자 10명 총 50명이 함께했다. 매주 어르신 댁에서만 시간을 나누던 평소 활동과 달리 오랜만에 교외로 나온 어르신과 학생들의 얼굴에서는 연신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특히 어르신과 학생들이 각각 조를 이뤄 가을분위기를 연출하는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했고 전통 닥종이 공예 만들기와 마상무예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가한 현영진 경희남중학교 교사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들이인데 공연도 좋았지만 어르신과 학생들이 많은 얘기를 나누고 활동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활동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고 말했다.

 

베스트 포토로 뽑힐 정도로 이번 나들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00 어르신은 두번씩이나 손자 같은 학생들과 좋은 구경을 시켜주고 멀리 민속촌까지 데려와 주어서 정말 고맙다. 내년에도 꼭 다시 같이 오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작년 행복나눔 봉사단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로써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행복나눔 봉사단은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도움을 주는 가치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로 현재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말벗 서비스, 반찬 전달 등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