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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한의원의 특별한 기부, 한의원 개업하는 날 지인들과 모은 특별한 후원금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6. 9. 26. 10:16


아리랑 한의원의 특별한 기부


의원 개업하는 날 지인들과 모은 특별한 후원금

찾동으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게 지원

제기동(동장 안중회) 소재 아리랑 한의원(원장 손영훈, 구명하)에서는 한의원을 개업하고 지인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개업 축하금을 기부하는 특별한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은 922일 오후 430분 아리랑 한의원에서 열렸다.

아리랑 한의원은 의술과 나눔, 봉사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꿈꾸는 30대 초반의 한의사 7명이 뜻을 합쳐 개업했다. 한의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개업 축하를 위해 참여한 지인들에게 화분을 대신한 후원 축하금으로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리랑 한의원은 추석 무렵 개업을 하여 내방한 65세 이상 어르신들200명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카네이션과 송편을 나누어 드렸다.

진료 대기시간에는 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를 시행하는 등 이익에 우선하기보다 각박해져가는 가족구조로 웃음을 잃어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관심과 위로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기 위한 제기동 희망복지위원회에 가입하여 정기적인 재능기부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찾동과 관련하여 복지플래너들이 발굴한 홀몸노인, 장애인, 질병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및 생활용품구매 등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구명하 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의술과 나눔으로 보듬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