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이럴때 체크해보자!
유방암이란?
암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변화와 성장이 조절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은 대부분 암세포로 구성된 혹으로 나타나며, 이를 종양이라 부른다. 정상 유방조직은 유선과 유선조직을 지지하는 지방, 결체조직, 림프관으로 이루어진다.
유선조직은 유즙을 생성하는 유엽, 유엽과 유두를 연결하는 유관으로 구성된다. 유방암은 유방 구성조직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어 다른 암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다. 유방암 대부분은 유관과 유엽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다.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혈류와 림프관을 따라 전신으로 전이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유방암 자가 검진이란?
본인이 스스로 유방의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혹으로 나타나는 유방암의 80% 이상이 자가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될 수 있다.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은 남편과 같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30세 이상은 매월 유방 자가 검진 실시, 35세 이상은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검진 실시, 40세 이상은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모두 내린 상태로 양쪽 유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1. 유방의 양쪽 크기가 다른가 2. 피부에 주름이 잡혀 있는가 3. 움푹 들어간 부분은 없는가 4.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가
거울앞에 서서 양손을 깍지 끼워 머리 위에 얹고 머리를 앞으로 밀어본다. 상체를 좌우로 30도씩 돌려가면서 관찰한다.
1. 유두의 위치가 다른가2.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이 있는가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시키고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이고 유방을 관찰한다.
1. 유두의 위치가 다른가 2.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이 있는가
자가 검진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유방 전문의와 상의하자.
▲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졌다. ▲ 한쪽 유방이 평소보다 늘어졌다. ▲ 피부가 귤껍질 같다. ▲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림프절이 커져 있다.▲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들어가 있다.▲ 유두의 피부가 변하였다. ▲ 평소와 달리 윗 팔이 부어있다.▲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진다.
<자료제공 한국건협 서울동부지부 정리 고수진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동대문구, 건강관리버스로 지역주민 건강증진 앞장 (0) | 2016.04.05 |
|---|---|
| 동대문문화원, 서해안 역사문화 탐방 (0) | 2016.04.05 |
|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4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 (0) | 2016.04.01 |
|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미취학 초등학생이 아동학대와 연관되어 있는지 철저한 조사 해야” (0) | 2016.04.01 |
| 동안교회 성도들이 모은 기쁨나눔상자 3,000개 저소득층 전달 (0) |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