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허용범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2016년 4월 국회의원선거, 동대문갑선거구-
동대문구의 재도약을 위한 근본적 과제
자녀교육과 지역경제 문제에 올인 하겠습니다.
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이 12월 11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13일에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할 것임을 선언했다. 12월 15일에는 동대문구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허용범 예비후보는 “수도 서울 동북부의 총선승리를 견인해 박근혜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고,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적 수준의 정치 실천, 대통령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지적 관계를 맺어온 현정부-여당 요직의 수많은 인맥을100% 활용해, 동대문발전을 위한 과감한 지원과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 며 “지역발전에 주민의 총합된 의지를 결집시키기 위해 정치성향을 가리지 않는 (가칭) '범시민 지역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야당에 먼저 협력을 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출마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허용범, 여러분 앞에 겸허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내년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지난 4년여 동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우리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호흡하고 달려 왔습니다. 2012년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후보단일화라는 정치적 결탁 등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2천여 표 차이로 낙선한 이후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어떻게 하면 동대문구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수준 높은 정치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하고 애써왔습니다.
하지만, 야당 국회의원, 야당 서울시장, 야당 구청장, 야당 시의회, 구의회로 야당일색이 된 동대문구에서, 여당이라 하더라도 원외위원장으로서는 우리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크나큰 한계를 느껴야 했습니다.
주민을 대표해 엄청난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들이라면 마땅히 혼신을 다해 이뤄야할 책임을 방기하는 것을 그저 발 구르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때론 분노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동대문구의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내년 4월 13일 총선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우리 스스로 낙후되었다고 한숨 쉬는 동대문구의 현실을 타파하고 과거 서울 동북부 성장거점으로서 번성했던 동대문의 재도약을 위해, 싸움질 패거리정치로 국민을 절망시키는 우리 국회를 국제적 수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경험, 능력을 바치려 합니다.
정치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직업인 중앙일간지 정치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한 저는 수준이하의 행태가 판치는 우리 정치의 후진성에 지쳐 이를 바꿔보려 2007년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자리를 던져 버리고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뛰었습니다.
그 후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에서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초대 국회 대변인 등으로 일하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정치의 실상을 뼈저리게 경험했으며, 야당이 모든 권력을 독점한 지역의 여당 원외위원장으로 피눈물을 흘려왔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제가 앞으로 이루려는 동대문의 발전, 대한민국 정치 혁신의 밑바탕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 정부 요직의 인사들, 많은 국회의원들은 저와 뜻을 함께 했던 분들입니다. 대통령과 함께한 동지들의 신뢰는 동대문구를 재도약시킬 허용범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자 자산입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직접 설득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저 허용범이 국회에 가서 동대문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저는 허용범을 신뢰하고 이끌어온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힘을 등에 업고 젊은 제 가슴속의 열정과 주민들의 염원, 국민의 바람을 반드시 실현하려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수도 서울 동북부의 전략적 거점인 동대문 지역을 반드시 탈환해, 박근혜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고 차기 대선승리의 굳건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허용범 예비후보는 1964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 졸업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정치행정대학원 석사,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국회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 공보특보, 새누리당 2012년 제19대 총선 동대문갑 후보를 역임하고, 현재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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