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엄마사랑 어린이집 양지은 원장 인터뷰, 김포 신곡리 힐스테이트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9. 8. 13:54

 

특집인터뷰/

김포 신곡리 힐스테이트 ‘엄마사랑 어린이집’ 양지은 원장

“바른 정서와 감정이 풍부한 예쁜 인성을 가진 아이로 돌보고 싶어”

 

 

김포시 신곡리 수기마을에 있는 2,605세대의 친환경 건축물 힐스테이트 단지, 205동 103호에 가면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어린이들의 쉼터가 있다.

바로 ‘엄마 사랑 어린이집’이다. 양지은씨는 대표 원장이면서도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있다. 양원장이 어린이집을 새롭게 이끌면서 현재 대기자가 있는 반이 있을 정도로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양지은(32)원장은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후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하고 경희대학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인재이기도 하다.

양원장이 유아교육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부모의 후광 덕분. 양원장이 어릴 적부터 구리시에서 유치원과 학원을 운영해 온 부모는 많은 돈을 벌어, 주위에 아낌없이 베풀었고 현재는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양원장은 유아교육을 전공 후 바로 유치원과 구립어린이집에서 수년간을 근무하고, 정부에서 지원이 되지 않은 초창기에 지역아동센터에서 10개월간 무료로 봉사하기도 했다.

최근 유아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그녀에게 엄청난 파문을 가져 왔다.

물론 그릇된 생각을 하는 일부 교사의 악행이긴 하지만 유아교육 전공자의 관점에서 볼 때 ‘학부모와 교사들의 진솔한 대화’가 그나마 풀 수 있는 해결책이지만 무엇보다 교사의 인성교육이 먼저라고 단언한다.

양원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기 수 있는 아이들의 쉼터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올해는 누리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아이들의 기본 생활습관과 체육 영어, 오르프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친환경 생태프로그램을 접목한 미술 퍼포먼스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원장은 “ 유기농 식자재와 한우는 물론 밀가루보다 웰빙식품을, 주스보다 직접 담근 오미자 등 효소액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한식 위주의 식단을 꾸며 진짜 엄마의 밥상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국제교육문화신문 (www.kjedu4422.com) 탑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