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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혁 의원, 답십리 고미술전시관 운영 문제 없나?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8. 20. 22:53

 

권재혁 의원

세계거리춤축제 운영 문제 없나?

 

장안동 상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6차선 장안동 큰 길을 막고 시작한 세계거리 춤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2014년도와 2015년도에 매년 국비 5,000만원, 시비 1억원, 구비 2,000만원이 소요되는 행사입니다.

상가 주민들은 상가 매출에 크게 보탬도 안 된다며 볼멘 소리를 하고, 주민들은 세계거리 춤 축제라더니 외국인들은 거의 볼 수 없고 교통만 불편하게 하는 먹거리 장터 수준이라고 혹평하는 뒷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행사를 마치고 나면 국·시·구비 등 보조된 금액들에 대한 정산보고를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의원들이 받은 세계거리 춤 축제에 대한 집행내역과 지역 내 인사들로부터 들려오는 소문과는 금액 차이가 많아 보입니다.

하나, 저희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시·구비 1억 7,000만원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상가번영회와 춤 축제위원회가 협찬 받은 금액과 부스 판매 비용은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우리구가 파악한 총 사업비 규모는 얼마입니까?

하나, 2014년도 세계거리 춤 축제는 행사 중에 5,000만원이 부족하다는 소문이 파다했었습니다.

우리 구청은 이런 소문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차원에서 감사를 실시하거나 서울시 등에 감사를 요청할 계획은 없습니까?

하나, 지난 3년간 준비를 잘 했다면 이제 춤 축제위원회가 직접 행사를 주최하며 동대문문화원에 대행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올해도 동대문문화원에서 회계·정산 등을 맡게 됩니까?

끝으로, 행사기간을 이틀을 고집하는 이유가 용역업체의 부스판매 수익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행사기간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을 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십리 영화촬영소 전시관 방문객 숫자 미미

요즘 초등학생들도 박물관이나 유적지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숙제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그런데 우리가 건립한 답십리 영화촬영소 전시관과 동대문고미술 문화관에는 검색기능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답십리 영화촬영소 전시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답십리2동 촬영소 고갯마루에 2013년 11월 8일 답십리영화촬영소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2014년 9월 1일에는 1억 5,000여 만원을 들여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투입된 자금에 비해 1일 방문객 숫자는 현재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 전시관의 운영 주체는 우리구 문화체육과가 운영 중으로 1년에 한 두 번 영화상영 안내 현수막 이외에는 홍보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현실이니 찾아오는 주민 숫자도 적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좋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관련 국장께서는 내년 예산에 홈페이지 설계 예산과 적극적 홍보 예산 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주민들과 지역사회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안내홍보 메일도 발송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답십리 고미술전시관 운영 할 수 있나?

지난 4월 1일 동대문구 고미술 전시관이 우여곡절 끝에 개관했습니다.

서울시비 18억원 중 17억원이 임대보증금으로

지급되었으나 곧바로 개관하지 못해 결국 임대기간이 지났는데 고미술상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이 탈색돼 버린 듯 합니다.

거기다 운영비 등이 빠듯하여 최소한의 실내 인테리어나 갖춰 개관한 실정이니 문화관 홍보에 절대 필요한 홈페이지를 갖추는 홍보대책은 처음부터 구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쩌다 서울시민의 혈세인 문화관 건립비 18억원이 특정단체에 지원하는 모양새가 됐으며, 개관식 또한 주민에게 널리 알리지 않고 서울 답십리 고미술회와 서울 고미술발전협동조합이 함께 주최하는 형식의 개관식이 됐는지에 대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 상에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을 검색하면 답십리고미술협회로 연결되며, 7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시민이 소장한 고미술애장품전을 하고 있으며, 이를 동대문구가 후원한다는 팝업 광고가 보입니다.

이런 단순한 홍보만 가지고는 당초의 목표인 고미술상가 발전은 멀어지고 서울시민 혈세로 특정단체에 특혜를 준다는 논란의 소지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은 제안합니다.

이름이 문화관이든 전시관이든 물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 성격을 가진 기념관들에게 홈페이지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특정단체의 홈페이지는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 홈페이지처럼 안내하게 하지 말고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 홈페이지부터 먼저 만들어 적극적으로 문화관 홍보에 나서고 고미술상가에 귀중한 자료들도 축적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정운영 및 국·시·구비로 건립한 참전유공자명비 운영은?

2014년 12월 29일 국가보훈처 분권 교부세 9,000만원과 서울시비 1억 500만원, 동대문구비 1억 500만원 등 총 3억원을 투입하여 우리구의 6·25한국전쟁과 월남 참전유공자 총 4,375명 중 생존 3,032명, 전사·사망 1,343명의 고귀한 정신을 기록하여 받들겠다며 동대문구참전유공자 명비 준공식을 성황리에 가졌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기억하기 위해 동대문구 보훈회관 통합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1차적인 관리는 각 관련단체와 보훈회관에서 하고 우리구 관련 부서에서 기간제 일자리라도 이용하여 도와 주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수 십 년 동안 나라와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보훈회관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 홈페이지에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에 매뉴얼을 만들어 통합 운영하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사이버 공간에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에 큰 기

여를 하신 분들이 공적과 헌신을 알리는 홍보대책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우리 후손들의 의무이고 본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동대문구에는 국·시비 등 65억 여원의 혈세를 잘 못 선택하여 낭비하는 애물단지 한의약박물관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있음에도 만들어만 놓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시설물을 반복적으로 건립해서야 되겠습니까?

수 개월 동안 사용치 않아 낭비한 답십리1동 주민센터의 임대료를 합하면 지금까지 열거한 시설물들의 홈페이지와 어느 정도 홍보 방안 마련도 가능했을 금액입니다.

더 이상 건립 후에는 방치하는 식의 시설물 건립 형태의 반복에서 벗어나 주민들로부터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하루빨리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 유덕열

권재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세계거리 춤 축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영 방안, 정산 문제, 2015년도에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아시다시피 장안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 2012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 순수한 민간주도로 춤 축제를 했었는데 그 때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다 이런 판단을 하고 구에서 2,000만원의 예산을 2013년도에 처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국비와 시비가 지원이 되었고, 그 다음에 2014년도, 작년도에는 저희가 또 2,000만원을 지원하고 국비, 시비 합쳐서 1억 7,000만원을 가지고 민간주도로 운영을 해 왔었는데 저희가 예산을 지원할 때 직접 민간기관에 지원할 수가 없어서 동대문문화원을 통해서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산을 받았는데 조금 미비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실에서 그것을 위해서 감사를 했던 것은 아니고 문화원의 정기적인 감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까지 같이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원의 그 동안에 감사부분 중에서 일정부분 잘 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몇 백만원의 환급이라고 그럽니까?

환급조치를 하고 또 그 직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취하도록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 춤 축제 부분에 있어서 일부 미비한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그것을 보완하도록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1, 2, 3회를 거치면서 민간주도로 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구에서는 조금 관망하는 자세였는데 금년부터는 예산이 투자가 되고 있고 또 많은 구민들께서 춤 축제에 대한 평가 부분에 있어서 다소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개선해 가는 방향으로 해 나가겠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름에 걸 맞지 않게 노점상이 많다든가 부스가 많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금년에는 개입을 해서, 작년도까지는 예산만 지원을 해서 주민위주의 행사를 하도록 이렇게 해 왔었는데 1, 2, 3회 진행하는 과정에 미비한 점에 있어서는 금년에 그런 것들을 개선해 가도록 저희가 예산을 집행하면서 의견을 개진해서 춤 축제가 원만하게 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과 고미술문화관에 대해서 홈페이지가 없다, 그건 적절한 지적이신 것 같은데 저도 솔직히 이 내용을 몰랐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홈페이지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방문객과 여러 가지 운영 문제에 있어서는 사실은 요즘 촬영소 영화전시관 보다도 훨씬 현대화된 시설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옛날에 추억을 되새겨 보기 위해서 주로 노년층에서 많이 오기도 하고 또 관심 있는 관계자가 오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오지는 않는 편이고, 또 이 시설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지금 평균적으로 보니까 좌석이 71석인데 영화관에 오는 손님 통계를 보니까 1일 평균 55명 정도가 온다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운영에 내실화를 기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고미술문화관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고미술문화관은 지금 운영을 답십리고미술협회 동부와 서부의 약 140개 업체가 구성한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정업체에 운영권을 준 것은 아니고 그 140여개의 업체가 중심이 돼서 협동조합을 구성했는데 그 업체 전문가들이 나서서 구성을 하고 운영을 해 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거기에 따른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가 개선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참전유공자 명비도 홈페이지가 없는 부분, 보훈회관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홈페이지를 가능하면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전유공자 명비는 실제로 관리하는 관리 비용, 어디다 맡긴 것은 아니고 그냥 공원 관리 수준에서 하고 있고 이게 서울에서 처음으로 관리된 참전유공자 명비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특별하게 다른 예산을 우리가 투자하지는 않고, 여기에 지금 보면 새겨져 있는 분들 중에 생존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기념식을 하지 않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또 우리가 선열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표시로 비를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아직까지는 특별하게 어느 단체에다 위탁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행정국장 오영덕

세계거리 춤 축제는 장안동 상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부터 시작하여 금년도가 4회째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산 부분에 금년도는 전년도 대비 국비가 1,000만원이 제외된 국비가 4,000만원, 시비 1억원, 구비 2,000만원의 행사 지원금이 되겠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면 구에서는 행사 내용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가하는 것은 인원 수에 있어서는 1회 때는 5만명, 2회 때는 10만명, 작년도는 35만명을 추산하여 인원 동원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대 의견으로 세계거리 춤 축제임에도 세계의 다양한 춤 행사와 외국인의 참여도 없고 내용도 단순 중복된다, 볼거리가 없다, 부스를 외부에 많이 임대하여 운영하다 보니까 인근 상가의 활성화에는 많은 도움이 안 되고 있다.

그 다음에 추진위원회의 예산 정산 결과가 정확하게 되지 않아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는 자체평가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첫 번째, 두 번째 질문하신 2014년도 1억 7,000만원 외에 장안동 상가 번영회 협찬금과 추진위원회 부스임대료 수입 등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냐를 물으셨습니다.

사실 행사가 끝난 다음에 추진위원회에 저희가 보조한 예산 외에 추진위원회에서 보조 받은 금액에 대해서 저희도 공개를 원했는데 자체 추진위원회에서 공개를 하지 않아 저희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가 동대문구에 보조한 1억 7,000만원에 대한 집행결과에 대해서는 아까 청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자체 주무과인 문화체육과와 감사담당관에 내역을 정확하게 저희가 파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파악하게 된 이유는 3회까지 행사를 개최하면서 예산 투명성 문제에 보다 많은 민원사항들이 야기되는 것 같아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감사담당관에서도 특별히 이 정산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질문하신 올해도 문화원을 통하여 예산을 집행하실 것이냐고 하셨는데 현재 저희 입장은 저희가 3회까지 걸쳐서 예산을 추진위원회에 보조해서 지원하다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저희 구가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많이 관여를 하고 추진계획서부터 정산결과까지 저희 구에서 개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지금 춤 축제 추진위원회 회장이 새로 선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법인체 구성을 위하여 현재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인체가 정확하게 구성되면 저희 구청과 추진위원회와 상호 협의하여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행사기간을 하루만 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회 때는 토요일 하루, 2, 3회 때는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개최하였습니다.

저희가 행사를 개최하면서 장안평역에서 장안동사거리까지 1.5㎞ 전 구간을 통제하다 보니까 의원님 말씀대로 교통통제와 소음 등에 따른 민원 불편 등이 상당히 야기가 됐습니다.

또한 내실 있게 운영을 충실히 하여 하루만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저희가 심도 있게 협의하고 차질이 없도록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의 홍보 부족과 홈페이지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십리 촬영소 영화 전시관은 문화회관 1층에 조성된 시설로 현재 촬영소품이 50점, 감독 및 배우 애장품 150점 등 총 200여점의 자료 전시관과 71석 규모의 영화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재 71석 중에 55명 정도의 관람객이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용 홈페이를 개설하지 않아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구 자체 홈페이지에 알림판 및 문화행사란에는 행사 내용 및 자세한 내용 등을 게재했는데 의원님 말씀대로 내년부터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 직능단체장님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이메일 발송 또한 저희가 안내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대문 고미술문화관 개관식 지연 및 자체 홈페이지 미개설에 관한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대문 고미술문화관은 전액 시비 사업으로 2013년 12월에 서울시에 고미술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계획에 따라 서울시에서 지정한 장소에 저희가 전세 17억원에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2013년 12월 계약한 이후 2014년 7월과 12월에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등 시비보조금이 순차적으로 교부 됨에 따라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위탁 운영업체 선정 등 준비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2015년 4월 1일에 개관을 하였으며, 운영업체로 선정된 서울 고미술 발전 협동조합이 시·구의원님을 포함하여 일부 내빈을 초대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관식을 하였으며, 개관일부터 4월 13일까지 13일 간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개관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동대문 고미술문화관도 자체 홈페이지가 없이 답십리 고미술상가 고미술협회 홈페이지와 연결된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현재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상가가 141개소입니다.

대부분의 업소가 고미술회로 구성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용 홈페이지는 개설하지 않았지만 답십리 고미술홈페이지와 연계하여 현재 개설하고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저희가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전시관이든 문화관이든 자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누구나 언제, 어디서 홍보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환경국장 이원기

참전유공자 명비는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의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동대문구 참전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높이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입니다.

전농마을마당 내 약 100㎡의 부지에 국비 30%, 시비 35%, 구비 35% 비율로 2억 9,800만원을 들여 중앙에 참전기념조형물을 설치하고 벽면에는 4,544명, 생존자 2,931명, 사망자 1,613명의 참전유공자의 이름과 6·25 및 월남전 참전의 내용과 의의를 기록하였습니다.

본 참전명비는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6월 26일자로 국가보훈처 고시 제2015-5호로 국가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충시설 지정 고시에 따라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에 대한 지정안내표지판을 제작 설치할 예정이고 우리 구 보훈단체 중 관련단체를 관리자로 지정 참전명비에 대한 청소 등 주기적인 관리를 하도록 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본 현충시설을 참전유공자 분들이 숭고한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홈페이지에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 홍보베너를 설치하고 또한 소식지를 통해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내 초·중·고교에도 적극 홍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내 학교나 단체 등에 현장교육을 원할 경우 전쟁의 참상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역사적 교훈을 알 수 있도록 6·25참전유공자를 초청, 현장에서 전쟁체험담과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참전유공자 명비 주변에 태극기와 호국보훈의 달 베너기를 설치하고 국가보훈처의 협조를 받아 안보사진 전시 및 내 가슴에 달린 또 하나의 태극기 나라사랑 배지 달아주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전 구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