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동대문경찰서 민원실, 주민들에겐 감동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4. 15. 14:52

 

주민에게 감동주는 ‘동대문경찰서 민원실’

민원사건 처리절차 홍보물 만들어 설명, 경찰서 부서 위치 자세히 안내 , 민원포털 서비스 리플렛 만들어 민원인에게 전달

※ 민원포털 원스톱 서비스 *

운전경력증명, 범죄경력증명, 운전면허갱신․재발급, 분실신고 등 32종 법정민원, 범죄신고/제보 의무경찰지원 서비스 등 가정, 직장에서 인테넷 으로 처리 가능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 대부분은 민․형사사건의 진행 및 절차를 몰라 불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사건 관련 상담을 하고 있으나, 서울동대문경찰서 민원실에 들어서면 담당업무를 표시하는 큰 양 인형이 반기고 있어 포근한 느낌으로 불안한 방문객의 마음을 달래 있다.

경찰관서가 더 이상 두려움․불안함의 상징에서 친절함․편안함의 느낌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주민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동대문경찰서(서장 총경 이재승<인물사진>)종합민원실에 하루 평균 100여명의 민원인은 고소․진정, 자동차면허증, 교통범칙금을 발부위해 방문하고 있는 있다. 민원실은 형사사건 민원에 대하여 ‘민원사건 처리절차’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여, 친절하게 사건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2일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한 김 00( 62세, 여, 제기동 거주)씨는 “고소하는 방법과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는 것에 대하여 불안했으나 경찰관의 민원사건 처리절차 홍보물로 자세히 설명해 주어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실에서는 본관건물과 50여 미터 떨어저 있어 처음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부서 위치를 몰라 헤매지 않도록 ‘동대문경찰서 안내도’ 제작, 방문 부서를 안내하는 등 민원인 입장에서 민원활동을 하고 있다.

‘운전경력증명서’ 등 민원 발급서류를 경찰에서 정책 추진 중인 ‘선/선/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경동시장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집중단속’ 내용과 경찰서 부서별 전화번호가 인쇄된 봉투에 넣어 주고 있다. 예전과 다른 경찰의 모습에 경찰관서를 방문한 민원인은 다소 놀라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부터 경찰은 ‘온라인 경찰민원 포털서비스’(가정, 회사 등에서 민원처리 할 수 있는 인터넷 원스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민원인들이 위 ‘포털서비스’를 몰라 경찰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동대문경찰서에서는 온라인 ‘경찰민원 포털서비스’사용을 알기 쉽게 제작한 리플릿을 민원인에게 전달 및 설명하고 있어 경찰서를 방문한 주민에게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이재승 서장은 “주민 없는 경찰은 없다. 민원실직원 뿐만 니라 동대문경찰은 주민이 甲이라는 신념으로 경찰 도움이 필요 주민에게 무한 친절을 당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민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경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달라”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