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와 함께하는 동대문구 청각.언어장애인
‘재능UP! 창업GO!(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 사업 진행
수화통역이 함께 지원되는 교육 통해 이해도 높고, 창업의 꿈도 가져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에서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점의 기부금사업비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17일부터 마사회와 함께하는 동대문구 청각.언어장애인 ‘재능UP! 창업GO!(토피어리만들기)’ 교육사업을 진행 했다.
이번에 진행한 ‘재능UP! 창업GO!(토피어리만들기)’ 교육사업은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가 마사회 동대문지점으로부터 총 2백 80만원의 사업비 예산을 지원 받아,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 했다.
그동안 취미교육이나 창업교육을 받고 싶어도 강사와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수화통역이 함께 지원되는 교육을 통해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창업의 꿈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같이 배우는 대상자들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되고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는 한국농아인협회 산하기관으로 전국 16개 시,도협회 중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 포함되어 있으며, 부설 동대문구 수화통역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곳 기관들은 동대문구 거주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설립되었고,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법률, 의료, 금융, 관공서등 분야별 수화상담 및 수화통역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원 기관들의 기부금 사업들이 직접적인 기부금(후원금)지원에서 사업비(프로그램 진행비) 지원으로 변경되다보니, 매달 지출되는 사무실 임대료등의 운영비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시설 운영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전용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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