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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애인복지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학교’ 실시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12. 24. 19:20

 

 

동문장애인복지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학교’ 실시

인권의 의미와 원칙, 장애인권, 다양성 존중 등 47회, 1022명에게 교육

 

동문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에서는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인권학교’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외부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실시되었으며, 4월부터 8월까지 동문장애인복지관 인권강사 양성교육에서 양성된 인권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지역사회 기관으로 직접 파견되어 인권의 의미와 원칙, 장애인권, 다양성 존중 등의 내용으로

서울면일초등학교, 서울배봉초등학교, 서울월천초등학교, 중랑중학교, 동안유치원, 별밭어린이집, 이화어린이집, 하늘어린이집, 동대문구 직장 어린이집 등 47회, 1022명에게 인권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인권학교’는 장애인 당사자 강사가 직접 인권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에게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시키고, 장애인 강사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됐다.

한편 동문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에서는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의 전개를 통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성실히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