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2 청년 영화기자단 모집
동대문구, 2022 청년 영화기자단 모집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9월 23일까지 영화에 관심있는 참여자 모집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대학생 영화기자단 양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2 영화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2 영화기자단’은 영화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화기자단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화기자단으로 선발될 경우 영화전문기자와의 워크숍을 통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획 콘텐츠와 센터에서 상영하는 영화 관람 및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후 관련 기사 등을 발행하게 된다.
또한, 영화제 등 센터에서 주최하는 행사의 프리뷰 및 현장을 취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화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센터 및 문화재단 공식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화기자단에게는 명함, 수첩 등 취재용품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수료조건 이수 시 동대문문화재단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34세 청년 또는 동대문구 소재 대학생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누리집(dsnfilmart.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snfilmar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 중 서류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심사해 기자단을 선정한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개별 통지되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 기자처럼 취재하고 기획 콘텐츠까지 발행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주자는 생각에 이번 영화기자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영화전문기자 및 영화관계자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됐으니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