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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2권역 2021년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21. 5. 23. 14: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2권역 2021년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2권역(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자문위원 연수가 514일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 주관으로 에디스웨딩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정세 전개와 남북합의 이행 및 민주평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오프 병행 화상회의 방식을 채택해 현장 참여 20명과 화상회의 참여 230명 등 총250명이 참여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북미 협상 재개 가능성과 우리의 대응방향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고,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중랑구, 도봉구, 노원구 는 현장형 정책건의로 한반도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정책건의 및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한승호 숭실대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021 한반도 평화 그리고 종전선언에 대해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자문위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 주관을 맡은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2권역 연수 강연을 위해 특별히 2권역을 방문해주신 정세현 수석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와 국제사회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코로나 19 인한 북한의 북경 봉쇄 조치와 여러 사안으로 북핵문제는 아직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긴 세월의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지금의 상황만이 아닌 역사의 연장선을 바라보면서 책임있는 준비와 노력을 다하여 남북 모두가 다시 한 번 신뢰회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남북관계의 시간은 잠시 멈춰져 있고 신뢰와 관계회복을 위한 많은 과제들도 또한 남겨두고 있다.

의장님의 기조연설 속에서 우리는 평화를 열망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과 남북관계복원에 강한 의욕을 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장님이 제시하신 종전선언과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통하여 남과 북이 새로운 평화의 시간을 재설계해나가고 이러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 분단의 마침표를 찍는 역사적인 그 감격의 순간이 오기를 우리 모두 간절히 소망해 본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