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동대문구,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
민원실 연장근무제 시행 및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운영, 보청기 비치
사회적 약자 배려 환경 조성, 구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높은 평가, 지위 3년간 인정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창규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구청직원들이 모여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이 지난 1월 29일 구청 광장에서 유덕열 구청장과 김창규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구 직원 등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구는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 19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세무서)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주는 제도다.
구는 종합민원실에 자동 출입문을 설치하고,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환경 조성을 했다. 아울러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한 민원실 연장근무제 시행 및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운영, 보청기 비치 등 다양한 민원편의서비스에 대해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