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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8. 5. 18. 10:06


동문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대상

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연계 주거환경개선사업진행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동대문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사업단과 연계하여 515일과 16일 복지관 등록이용자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및 정리정돈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동대문구 전농동에 거주하고 있는 허가을(가명,38)씨 가정이 신청하였다. 생후100일된 영유아 자녀와 뇌병변장애1급의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수급가정으로, 집 안방과 거실 곳곳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있어 어린 자녀들에게 청결하지 못한 환경으로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이 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잦은 우천으로 인해 도배 작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청자가 미리 물건을 옮겨놓고 쓰레기봉투를 준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 해놓아 도배와 집안 정리정돈을 진행하는데 수월할 수 있었다.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어 깨끗하게 작업이 완료된 집안을 살펴본 허가을씨는 주거환경개선사업단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깔끔한 집안이 될 수 있게 잘 유지하고 노력하겠다.”동문장애인복지관과 동대문지역자활센터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