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대문구 협의회, 2018년 ‘2/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개최
민주평통 동대문구 협의회
‘2/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개최
▲이영섭 민주평통 동대문구 협의회장
민주평통 동대문구 협의회(회장 이영섭)가 5월 25일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영섭 회장은 “5월은 감사의 계절이다. 신임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소명감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더 낮은 자세로 회원들 개인 개인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할 것이다.”며 “남북 정상간의 회담으로 각계 각층에서 민간차원 교류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므로,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질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용신 명예회장은 “여기 계시는 자문위원님들을 뵈니까 못다한 일에 대한 미안함과 죄송하다.”며 “우리는 일치 단결해서 신임 이영섭 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따를 것이며, 명예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 이다.”고 밝혔다.
강병호 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노용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영섭 회장님 또한 존경받는 훌륭한 분으로 민주평통을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는다.”며 “지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어 통일의 기틀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판문점 선언과 새로운 평화시대 구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변화되는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필요하며, 판문점 선언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공유 · 확산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회의에서 남북정상은 ‘한반도 평화시대’개막을 선언하고 ▲남북관계의 전면적 · 획기적 발전 ▲군사적 긴장완화와 상호 불가침 합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등에 대해 협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합의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