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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역사문화관,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연중 운영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8. 4. 2. 14:37



선농단역사문화관,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연중 운영

참여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어린이선농대제, 농부학교, 전시회

 

동대문구는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선농단, 시대의 풍년을 기원하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농단은 조선 시대에 임금들이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선농대제라는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현재는 4개의 돌단만이 터를 지키고 있다.

구는 지난 2015년 선농단역사문화관을 개관해 선농단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농단, 시대의 풍년을 기원하다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선농단(사적 제436)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자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어린이선농대제 왕실문화체험 선농단 농부학교 선농단 도슨트 육성 선농단 블랙 히스토리 역사문화로의 시간여행 선농단 특별전시회 등이다.

선농단역사문화관 김혜리 관장은 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운영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선농단역사문화관(3142-7990)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