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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의원, 내년도 동대문 지역사업에 국비 등 200여억원 확보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12. 26. 19:32

 

안규백 국회의원

내년도 동대문 지역사업에 국비 등 200여억원 확보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 재선)이 2013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경실련 국정감사 우수의원, 270여개 시민단체 연대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국회의원 헌정대상 등 4관왕을 수상하는 동시에 동대문 지역사업을 위한 국가예산 157억원 확보했다. 한편, 안규백 의원은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요청한 상태로, 최종 확정되면 국비 확보 액이 약 200여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규백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로서 누리과정(만3~5세보육료지원사업), 보육료 예산 등 민생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하는 가운데, 동대문구의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의원이 확보한 사업내역을 보면, △홍릉 글로벌 창조지식 과학문화단지 55억원, △외대앞역 편의시설(스크린도어) 설치 60억원, △제기동 서울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20억원, △회기파출소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 20억원, △연화사 보수정비 2억원 등 5개 사업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홍릉지역은 ‘글로벌 창조지식 과학문화단지’로 재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2013년 국비확보에 이어 또 다시 국비가 지원되는 약령시 한방진흥센터는 동대문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한의학 산업의 1번지로 만들어 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외대앞역 스크린도어 사업 및 회기파출소 신설 사업은 세월호 참사 이후 관심이 높아진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