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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육지원청,새로운 형태의 책읽기 휴먼라이브러리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7. 1. 11:04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 휴먼라이브러리

Eastart 재능~업’프로젝트 운영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병찬)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해 관내 서울시립대학교, 지역사회, 학교와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인 휴먼라이브러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과 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휴먼라이브러리란 교육기부 형식의 새로운 시도로써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사람책’의 형태로 도서관에 전시하고, 소규모 또는 학생 개개인이 필요한 사람책을 대출하여 원하는 이야기를 듣는 상호작용방식으로 진행되어진다.

휴먼라이브러리는 2014년 6월 21일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립대학교 휴먼라이브러리 사업과 연계하여 특별히 ‘Eastart 재능~업’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서울시립대학생 휴먼북(사람책)이용으로 다양한 교육(재능)기부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Eastart 재능~업’프로젝트는 최근 중2병이란 말이 유행어로 떠돌고 있는 현실에 인생의 멘토가 되어줄 지역의 대학생들과 관내 중학생의 결연을 통해 멘티는 롤모델을 보고 바른 가치관 확립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멘토는 바르게 성장해가는 동생들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win-win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5년 1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그 효과성을 검증하여 타 교육지원청에도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Eastart 재능~업’프로젝트운영으로 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현장지원으로 교육지원청의 역할변화를 모색하고 지역대학-교육지원청과의 연계협력으로 행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