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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놀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놀이동아리 시범 운영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4. 5. 1. 09:38

 

 

서울시교육청

 

놀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놀이동아리 시범

신체놀이, 민속놀이, 조작놀이, 게임놀이, 책읽기, 공동체 놀이 등 영역에서 별 자율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놀이 문화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추진을 위해 학생 놀이동아리를 선정하고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놀이동아리는 놀이를 통해 삶의 기본을 배우고 익히며, 육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기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2014 학생 놀이 문화 활성화 방안』에 의거, 생활지도와 연계하되 학생 놀이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들의 쉬는 시간을 축소 혹은 없애지 않도록 유의하여 쉬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놀이동아리 운영 지원 등 학교의 자발적 학생 놀이동아리 운영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놀이동아리 3개 팀은 신체놀이, 민속놀이, 조작놀이, 게임놀이, 책읽기, 공동체 놀이 등 영역에서 학교별 자율적으로 내용을 선택하여 아침시간, 중간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 하루 100분 이상 놀이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학교 주변에 공원이 있는 경우에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고, 스포츠클럽, 문화 예술 동아리, 학생 자치 활동과 연계 운영하여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 학교보안관 및 교사의 임장지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의 안전과 놀이 및 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이후 자발적 학생 놀이동아리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 하고, 성과 분석 결과에 따라 놀이문화의 일반화 및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