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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동대문구의원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3. 12. 26. 13:04

 

인물탐방/ 김수규 동대문구의원

장안삼거리에서 장한평역까지 제한적 주차 추진

장안근린공원 지하 주차장건설 앞장

세계거리춤축제 활성화 발 벗고 나서

 

 

김수규 의원은 답십리2동  장안2동을 지역구로둔 초선의원으로 장안근린공원 지하 주차장건설에 앞장섰다. 장안2동 근린공원 지하 주차장건설은 수많은 난재와 일부주민들의 반대, 공무원들의 회의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12월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김수규 의원은 “앞으로 용마터널이 완공 개통되면 장안동 일대 상권이 형성돼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있어 근린공원 주차장 건설은 가뭄속의 단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봉로타리에서 희경여고 방향과, 장안삼거리에서 촬영소고개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12월초에 개통됨에 따라 배봉사거리는 모든 방향으로 좌회전이 가능하고 가변차로가 없어졌다.

김 의원은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경찰당국과의 끈질긴 협의와 강력한 절충으로 배봉사거리 좌회전에 앞장섰다.

특히 장안삼거리에서 장한평까지의 장한로는 7차선으로 총 길이가 2,070m이며, 일부구간만 주차허용이 되고 있고, 시간이 21시에서 07시 까지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함을 파악하고, 양 갓길 2개 차선을 24시간 주차하는 노상주차장으로 변경하면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임을 강력히 주장했다.

현재 장안삼거리에서 장안사거리 까지의 구간에 대해 09~18시, 20~07까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20시간을 허용하고 있고, 장안사거리에서 장한평은 차량이 많아 혼잡한 관계로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장안2동 238번지 동부화물터미널 자리가 2008년 2월 18일 삼창산업에서 신세계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지금까지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유통산업지역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의 한 복판이고 주거지역의 중앙에 있으며, 곧 있으면 용마터널도 개통되면서 교통량도 증가합니다. 때문에 현재 유통상업지역을 상업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동북부 지역에서 우리 구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규 의원은 “따뜻하고 희망찬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구민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나면서 의원으로서의 할 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경쟁력 강화, 맑고 깨끗한 환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 어느 것 하나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세심하고 꼼꼼히 살펴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원은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하일라이온스틀럽 이사(현), 21세기 한국몽골장학회 후원회원(현), 태화전기 대표(현)를 맡고 있고,

매주 토요일 2~3시간씩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며 골목길을 청소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