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휴무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휴무 운영을 실시한다.
접수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다. 서울동부지부를 포함한 전국 17개 지부는 지난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휴무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미화 건협 서울동부지부 본부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분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의료 서비스 향상과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고객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질병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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