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2023년 흥인지문 바자회’ 개최
10월 20일 금요일 복지관 1층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20일 복지관 1층에서 '흥인지문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흥인지문 바자회는 매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열리고 있다.
판매품목은 의류, 생필품, 잡화, 화장품, 식품 등으로 다양한 물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상품들을 무료로 선물할 예정이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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