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맞아 다양한 지역활동 펼쳐

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맞아 다양한 지역활동 펼쳐

심미경 서울시의원이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음식만들기에 참여해 인사만하고 나오지 않고 음식만들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8월30일에는 영시니어봉사단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나눔봉사에 참여해 끝까지 함께했다.

 

8월31일 바르게살기운동 이문1동 위원회와 함께 '추석맞이 어르신 강정과 장조림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9월1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협의회가 준비한 '2022년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에 참여해 함께 송편을 만들고 전달했다.

 

9월 2일에는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관한  제1회 동대문구 실버 가요제 '트롯트 가요제'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한, 9월 3일에는 휘경1동주민사업을 위한 '휘경1동 주민총회 주민투표'에 참석해 주민들과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9월 5일 회기동자원봉사캠프 명절음식 및 밑반찬나누기, 9월 6일 휘경1동 추석맞이 명절음식만들기, 9월 6일 자유총연맹 탈북민 추석선물전달에 등에 참석한다.

 

심미경 시의원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해 일손을 보태고 있다."며, "더욱이 다행인것은 우리 동대문구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